김민규 교수, 리트리버의 유전병을 유전자 가위 기술로 치료하다 | |||||
작성자 | 동물자원과학부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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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 | 588 | 등록일 | 2023.03.17 | ||
[리트리버의 유전병을 유전자 가위 기술로 치료하다.]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품종을 유지하기 위해 근친 교배를 하는 과정에서 여러 유전질환이 발견되었다. 그중에서 고관절 이형성증은 성장할수록 다리가 짧아지고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인데, 기존에 이 유전 질환은 치료가 불가능했지만 충남대학교 동물자원과학부 김민규 교수팀은 세계 최초 유전자 가위를 이용해 치료에 성공했다. https://science.ytn.co.kr/program/view_hotclip.php?mcd=1213&key=202302101400583502 |